7. 자료43 팔복1-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오늘 문득 약 10년전에 보고 또 봤던 최춘선 할아버지 이야기가 생각이 났다.맨발로 나선 최춘선 할아버지! 그를 지나가는 사람들은 狂人이라 한다.어쩌면 최춘선 할아버지는 狂人이었을 수도 있다.예수에 미친 狂人무엇이 맨발로 세상에 나갈 수 밖에 없게 만들었을까? 2015. 4. 8.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주연 짐 카비젤 간증 영상을 보고 두 가지를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1. 예수님의 역할을 한 사람이 이렇게 감격에 겨워 이야기하는데,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과 부활을 직접 경험한 제자들이 목숨을 걸고 복음을 전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구나 예수님 역할을 한 사람의 이야기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감동을 받고 영상을 퍼다 나르며 감동을 공유하는데,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과 부활을 직접 경험한 제자들의 이야기를 들은 사람들의 돌아옴은 당연한 것이구나 2. 왜 대부분의 기독교인(종교란에 기독교로 체크하는 모든 사람)들은 짐 카비젤과 같은 감동이 없을까요? 결론은 예수님의 역할을 안했기 때문입니다. 연출자와 대본을 충실히 연기하는 배우가 나중에는 역할의 인물이 되어간다는 이야기는 명배우의 인터뷰에서 자주 듣는 이야기입니다. 갈라디아서 2장.. 2015. 4. 3. 태신자작정 두번째 태신자 작정전에 본 영상입니다. 2015. 2. 28. 말씀카톡방 흔적(2.16) 2015. 1. 5그가 "너희도 온전하라"고 하실 때는 말 그대로 정말 온전하라는 것, 온전히 치료받을 마음을 먹으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오로지 추구하는 일종의 절충안을 따르기는 더 어렵습니다. 아니, 사실은 아예 불가능하지요. 알이 부화해서 새가 되는 것은 어려운 일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알이 나는 법을 배우려 드는 것은 더 어려운 일일뿐만 아니라 보기에도 우스운 광경이 될 것입니다. 지금 우리는 알과 같습니다. 우리는 언제까지나 평범하고 보기 좋은 알로 머물 수 없습니다. 부화하든지 썩든지 둘 중에 하나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 C.S. 루이스 1.6그리스도가 어린아이같이 되지 않으면 하나님 나라에 갈 수 없다고 말씀하셨다고 해서 '착하기만' 하면 어리석어도 괜찮.. 2015. 2. 17. 이전 1 ··· 6 7 8 9 10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