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12 복음을 전하는 우리의 마음 https://youtu.be/hW6NqXPmeZk 전도할 때 받는 사람은 어떤 마음일까를 생각해 봤습니다 영어를 못하는 저에게 외국인이 와서 말을 걸 때의 당혹감, 영어를 잘 할 것을 생각하고 영어로 말을 거는 이에 대한 민망함 당연히 영어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통역을 요청할 때 오는 무안함 이런 마음들이 모여서 영어로 무엇인가를 하는 것은 피하고 싶은 것 중에 하나입니다 전도를 받는 분들도 그렇지 않을까요? 교회 다니는 분에게는 당연한 언어가 그렇지 않은 분들에게는 외래어로 들릴테니까요 그런데, 우리는 복음을 잘 알고 있을까요? 예수님은 복음을 모르는 이들에게 비유를 통해 전하십니다 말씀을 완벽하게 알고 계시는 예수님이 사용하신 방법은 외래어가 아닌 현지어를 사용하셨습니다 제가 고향에 갔을.. 2021. 3. 14. 복음 앞에서 다름과 틀림 2019. 10. 8. "복음! 자랑의 대상인가 부끄러움의 대상인가"(롬1:16-17) 2017. 12. 15. 아는 것과 믿는 것 본문: 로마서 1장 16절 2017. 4. 27.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