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n22 22편 대화 속에서 많은 생각의 거리들이 있네요. - 교회 안의 청년들은 앵무새처럼 따라해야만 했다.- 사람들은 자신이 무엇을 필요로하는지 모른다.- 좋은 전도는 좋은 질문을 하는 것이다.- 자기 만족을 위한 전도를 하면 안된다.- 듣는 사람들에게 들려지는 전도를 해야 한다.- 노방전도는 전략적인 광고다.- 나는 하나님과 안 맞는 사람인데, 예수님 때문에 내가 지금 기독교인이구나. 노방전도에 대해서 서종현 선교사님이 이렇게 말하네요.노방전도는 전략적인 광고 같다고...홍대에서도 야답에서도 서역역에서도 누군가는 예수 믿으라고 하면그 이야기가 노출되어서 그것을 들은 누군가는 예수님을 믿게 된다는 이야기. 그리스인들에게 고합니다.예수님 광고판되어 살아가는 삶임을 인식하고 살아갑시다!누군가는 노출된 광고 보고 예수님 .. 2016. 7. 13. 21편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은 어디인가요?그곳에서 전도자로 살아가는 것을 제안합니다. 직업과 전도는 분리된 것이 아니다.라틴어로 직업(vocation)의 어원은 소명(vocare)입니다. 빛과 소금으로 전도자로 살기 위해 무엇이 필요할까요? 직장에서의 전도는 행위라기 보다는 존재입니다.오늘 살아가는 모습으로 믿음을 보게 됩니다. 이와 같이, 너희 빛을 사람에게 비추어서, 그들이 너희의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여라(마5:16, 표준새번역) 2016. 7. 8. 20편 전도할 수 있는 사람의 조건은? 예수님을 만났다면 누구나 전도의 LEADER는 누가 되어야 할까요? 2016. 5. 25. 19편 전도의 출발점은 기도입니다.진정성 회복이 필요합니다. 공통화제거리, 연결고리, 접촉점을 만들고예수 그리스도로 끝나야 한다. 전도자(Evangelist)들이 있는가? 없는가? 2016. 5. 25. 이전 1 2 3 4 ···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