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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토스의 먹고 나면 손가락에 묻는 부스러기와 프링글스의 긴 통은
보~~~~통의 마케팅이라면 부각시키지 말아야할 내용 1순위입니다
하지만,,,.
치토스는
이렇게…..
프링글스는
그냥 평생 통을 안빼고 살아가는 삶을 보여줍니다
이러한 마케팅을
유결점 마케팅이라고 합니다
참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교회에서 이 방법을 배워서 사용했으면 합니다
세상이 다 알고 있는데, 교회는 꽁꽁 감추려는 것들을 이제 공개하고 극복하려는 노력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프링글스가 작년부터 시작 브랜드 이미지 변화의 일환으로 로고를 바꾸고 올해는 메인 메시지를 바꿨습니다
이미지와 메시지 모두 기존 것보다 심플하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그런데, 전통의 무게가 사라지는 심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의 한국교회도 비슷하다는 생각이 있습니다
선배들이 남긴 정말 소중하고 반드시 이어야하는 전통의 무게를 잊어버리고 있는 모습을 봅니다
선배들이 지켜가고자 했던 복음 앞에서의 몸부림의 모습이 교회사 책에서는 쉽게 보이는데 현장에서는 찾기가 어렵습니다
언발에 오줌누기
임시로 긴급하게 사용할 수은 있지만 오줌을 너무 많이 자주 누면 주변에 지린내만 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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