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아내는 순수 한국 토종^^이기에 글로벌 시대에 영어교육에 어려움이 있어서 그동안 절대 보여주지 않았던 유튜브를 접하게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방법은 스마트 티비에 크롬캐스트를 연결해서 보여주는 것으로 선택했습니다
45개월부터 아들이 보기 시작한 유튜브 채널을 공유하면, 저희와 비슷한 상황에 있는 분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을꺼 같다는 생각에 글을 남깁니다
tip. 영어공부를 시작하는 분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채널입니다.
아내가 저보고 아들볼 때 같이 보고 영어공부하라고 했어요^^
[마더구스클럽] 제일 먼저 본 채널입니다. 우리나라의 전통동요와 같이 아이들이 많이 부르는 구전동요가 있는 곳입니다
www.youtube.com/channel/UCJkWoS4RsldA1coEIot5yDA
[베이비버스] 안전교육을 담고 있는 채널입니다
www.youtube.com/channel/UCpYye8D5fFMUPf9nSfgd4bA
[페파피그] 일상에서 벌어지는 가족이야기입니다
www.youtube.com/channel/UCoCSjc-4JCGqOxuhuw-xjSw
[코코멜론] 일상에서 벌어지는 내용을 노래로 만든 채널입니다
www.youtube.com/channel/UCbCmjCuTUZos6Inko4u57UQ
[리틀베이비범] 마더구스클럽과 같은 노래이고, 정적인 노래가 많습니다
www.youtube.com/channel/UCKAqou7V9FAWXpZd9xtOg3Q
[슈퍼심플송] 마더구스클럽과 같이 처음 보기 좋은 채널입니다
www.youtube.com/channel/UCLsooMJoIpl_7ux2jvdPB-Q
[까이유] 사실 저희 아들이 잘 보지 않는 채널이라 내용을 잘 모르겠습니다^^;;
www.youtube.com/channel/UC4yQCVlLhTmOqX5kUkAGr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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