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교회자리에서/11)부모님께 보내는 문자9 16년 4월 25일 인생은 넘어졌을 때가 아니라, 일어서는 것을 포기했을 때 '실패'하는 것이라고 해요. 포기하지 마세요. 다시 한 번 힘을 내세요. 나의 자녀에게도 이런 위기가 올 수 있는데, 이럴 때 이렇게 말해보세요 "아들(딸) 힘들지?엄마가 옆에서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 =수서교회 현정환 전도사 드림= 2016. 4. 24. 16년 3월 18일 오늘 아이들에게 이렇게 문자해보시면 어떨까요? ============================실수해도 실패해도 괜찮아.그런 실수나 실패가 더 좋은 결과가 될지 누가 알겠니...============================ 방금 아이들에게 아래 링크의 영상을 보냈습니다. 우리 아이들을 통해 이루실 일들이 기대됩니다. -수서교회 현정환전도사 드림- 2016. 3. 18. 16년 3월 2일 [첫번째 문자]추운 날이지만창문으로 들어오는작은 햇살이 따뜻하구나.너도 잠깐 멈추어 주변을 바라보고,너에게 위로가 되는 것을 발견했으면 좋겠구나 [두번째 문자]위에 메시지 복사해서 아이들에게 문자나 카톡을 보내시면 어떨까요?=수서교회 고등부 현정환전도사 드림= 2016. 3. 8. 16년 1월 29일 오늘 아이들에게 "당장 눈에 보이지 않아도 길은 반드시 있단다 힘내자" 하고 아이들에게 문자보내시면 어떨까요?고등부는 학부모님과 기도하며 아이들을 하나님 뜻 안에서 세워가길 소망합니다오늘 하루도 삶 속에서 즐겁고 행복함이 넘치길 기도합니다 수서교회 현정환전도사 드림 2016. 1. 29.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