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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하이벨스(Bill Hybels)의 《사랑하면 전도합니다》(Just Walk Across the Room) 를 이야기한 거예요.
이 책은 전도를 부담스럽거나 어려운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사랑으로 실천할 수 있는 것임을 강조해요. 빌 하이벨스는 우리가 일상 속에서 간단한 행동(예: 방을 가로질러 누군가에게 다가가기)만으로도 복음을 전할 수 있다고 말해요.
📖 책의 핵심 내용
- 전도는 관계 중심적이어야 한다
- 사람을 변화시키는 것은 논쟁이나 강요가 아니라 사랑과 관계임을 강조해요.
- 작은 행동이 큰 변화로 이어질 수 있다
- 예를 들어, 모임에서 혼자 있는 사람에게 다가가 대화하는 것만으로도 복음의 문이 열릴 수 있어요.
- 성령께서 하시는 일을 신뢰하라
- 전도의 결과는 하나님께 맡기고, 우리는 사람들을 사랑하고 진실한 관심을 보이면 된다는 메시지.
- 자신의 이야기(간증)를 준비하라
- 복음을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가 하나님을 어떻게 경험했는지를 자연스럽게 나누는 것이 더 효과적일 때가 많아요.
📌 전도축제와 연결하는 방법
- 성도들에게 전도를 어려운 것이 아니라, 작은 행동에서 시작할 수 있음을 가르침.
- 전도훈련 시간에 "먼저 다가가기" 실습을 해볼 수 있음.
- 전도축제 전에 **"초대하기 챌린지"**를 만들어 성도들이 자연스럽게 초대할 수 있도록 돕기.
이 책의 핵심은 사랑이 전도의 시작점이라는 거예요.
전도축제 준비하면서 성도들에게 소개하면, 부담 없이 전도를 실천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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