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차] 창세기 39-41장

■ 창세기 39장 9절
이 집에는 나보다 큰 이가 없으며 주인이 아무것도 내게 금하지 아니하였어도 금한 것은 당신뿐이니 당신은 그의 아내임이라 그런즉 내가 어찌 이 큰 악을 행하여 하나님께 죄를 지으리이까

■ “형통한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
하나님께서는 요셉과 함께 하시며 그를 범사에 형통하게 하십니다.
이는 요셉이 억울한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히게 되더라도 하나님께 범죄하지 않기로 결단했기 때문입니다.
인생의 형통함은 하나님의 뜻과 계획, 그리고 인도하심 안에 있습니다.

■ 기도문
하나님의 뜻을 따라, 그 안에 거하며, 주님이 살피시는 인생이 되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