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차] 창세기 29-31장

■ 창세기 29장 31절
여호와께서 레아가 사랑 받지 못함을 보시고 그의 태를 여셨으나 라헬은 자녀가 없었더라

■ “치유하시는 하나님”
레아는 남편 야곱의 미움을 받고 슬픔과 안타까움을 가슴에 품은 채 결혼생활을 해야했습니다. 하나님은 레아의 태를 열어 고통가운데 있는 레아에게 위로자가 되셨습니다.
레아를 치유하신 것처럼 하나님은 우리의 슬픔을 기쁨으로 고통을 행복으로 바꾸어 주실 것입니다.

■ 기도문
어떤 슬픔과 고통 가운데에 처하더라도 치유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고 나아가는 성도가 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