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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고린도후서 3장 17-18절
[개정개역]
17. |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가 있느니라 |
18. |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 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그와 같은 형상으로 변화하여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 |
[공동번역]
17. | 주님은 곧 성령입니다. 주님의 성령이 계신 곳에는 자유가 있습니다. |
18. | 우리는 모두 얼굴의 너울을 벗어버리고 거울처럼 주님의 영광을 비추어줍니다. 동시에 우리는 주님과 같은 모습으로 변화하여 영광스러운 상태에서 더욱 영광스러운 상태로 옮아가고 있습니다. 이것이 성령이신 주님께서 이루시는 일입니다. |
[표준새번역]
17. | 주님은 영이십니다. 주님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함이 있습니다. |
18. | 우리는 모두 너울을 벗어 버리고, 주님의 영광을 바라봅니다. 이렇게 해서, 우리는 주님과 같은 모습으로 변화하여, 점점 더 큰 영광에 이르게 됩니다. 이것은 영이신 주께서 하시는 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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