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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수기 25장 11절
제사장 아론의 손자 엘르아살의 아들 비느하스가 내 질투심으로 질투하여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내 노를 돌이켜서 내 질투심으로 그들을 소멸하지 않게 하였도다
■ “비느하스의 순종”
발람의 입은 이스라엘 백성을 축복하지만, 브올의 사건(민25장)은 발람의 꾀에 따른 것(민31:16)이었습니다
비느하스는 손에 창을 들고 음행현장의 남녀를 죽입니다(민25:7-8)
그로 인해 여호와께서는 노를 돌이키십니다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께서는 발람과 같은 말이 아닌 비느하스의 순종을 원하십니다
■ 기도문
하나님의 말씀을 청종하고 순종하는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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