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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수기 11장 23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여호와의 손이 짧으냐 네가 이제 내 말이 네게 응하는 여부를 보리라
■ “하나님의 임재와 동행”
이스라엘은 광야의 길을 원망과 불평으로 살아가지만, 이들의 모든 문제는 하나님의 손에서 해결되었습니다.
결국, 광야는 전적으로 하나님이 그 백성을 안으시고 인도하시는 길이 됩니다.
오늘 나와 동행하시는 하나님을 알아보고 그 하나님께로 나아갈 때, 우리도 이 인생의 광야를 넉넉히 건널 수 있습니다.
■ 기도문
모든 삶의 자리에서 하나님을 경험하게 하시고, 하나님 백성으로서의 정체성을 가지고 담대히 살아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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