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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세기 22장 12절
사자가 이르시되 그 아이에게 네 손을 대지 말라 그에게 아무 일도 하지 말라 네가 네 아들 네 독자까지도 내게 아끼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을 아노라
■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약속 하신대로 아들을 주셨지만, 그 소중한 아들을 번제물로 바치라고 명령하십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없었지만, 겸손하게 순종함으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로 인정받고 ‘여호와 이레’의 은혜를 경험합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 때로는 이해 할 수 없는 삶의 문제를 통하여 하나님을 더욱 경외하는 믿음의 사람으로 우리를 빚어 가심을 기억해야 합니다.
■ 기도문
오늘도 하나님을 경외하는 믿음으로 온전한 순종의 삶을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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