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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반이 지나고 아이들도 1학기를 마무리하는 요즘 어떠한 마음으로 아이들을 바라보시는지 궁금합니다
몇 일전에 대치동에서 과외를 하는 분을 만났습니다
아이들에게 시간을 내보라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정말 논리적으로 설명을 하더라고요
대치동 과외선생님 말에 따르면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지금 해보려고 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7월 26일과 27일 저녁 7시에 고등부에서 주관하는 기도집회에 참석부탁드립니다
세상의 기준으로 손해보는 시간일 수 있지만, 하나님의 기준으로는 채워짐의 시간을 믿기에 그것이 좋기에 말씀드립니다
세상은 자꾸 아니라고 하지만, 우리는 하나님께 가는 것이 맞기에 그렇게 아이들에게 이야기해주고 함께 해야합니다
아이들과 찬양하고 기도하며 주님의 뜻을 새겨가는 시간 동행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위의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하지 말라(골3:2)
7월 26일(화), 27일(수) 저녁7시
지하2층 2예배실에서 아이와 함께 뵙겠습니다.
#첨부: 수련회기도제목
-수서교회 현정환전도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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