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질문1 22편 대화 속에서 많은 생각의 거리들이 있네요. - 교회 안의 청년들은 앵무새처럼 따라해야만 했다.- 사람들은 자신이 무엇을 필요로하는지 모른다.- 좋은 전도는 좋은 질문을 하는 것이다.- 자기 만족을 위한 전도를 하면 안된다.- 듣는 사람들에게 들려지는 전도를 해야 한다.- 노방전도는 전략적인 광고다.- 나는 하나님과 안 맞는 사람인데, 예수님 때문에 내가 지금 기독교인이구나. 노방전도에 대해서 서종현 선교사님이 이렇게 말하네요.노방전도는 전략적인 광고 같다고...홍대에서도 야답에서도 서역역에서도 누군가는 예수 믿으라고 하면그 이야기가 노출되어서 그것을 들은 누군가는 예수님을 믿게 된다는 이야기. 그리스인들에게 고합니다.예수님 광고판되어 살아가는 삶임을 인식하고 살아갑시다!누군가는 노출된 광고 보고 예수님 .. 2016. 7.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