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이런저런 이야기/3)매일성경읽기

[37일차] 민수기 7-9장

[PRO]HYUN 2021. 2. 22.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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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수기 7장 11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기를 지휘관들은 하루 한 사람씩 제단의 봉헌물을 드릴지니라 하셨더라

■ “한 사람을 소중히 여기시는 하나님”
이스라엘 12지파의 지휘관들이 하나님께 드린 봉헌물은 모두 똑같았지만, 하나님은 하루 한 사람씩 구별하여 예물을 받으시고, 모두 기록하십니다.
하나님은 드리는 이의 마음과 그 한 사람을 소중히 여기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여전히 하나님 앞에 나오는 한 사람을 주목하시고 그의 이름을 기억하시며 존귀하게 여기십니다.

■ 기도문
하나님께서 나를 주목하며 만나길 원하신다는 것을 기억하며 하나님 앞에 기쁨으로 나아가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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