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차] 레위기 1-4장

■ 레위기 2장 9절
그 소제물 중에서 기념할 것을 가져다가 제단 위에서 불사를지니 이는 화제라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니라

■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니라”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에게 희생제사를 가르쳐 주십니다.
그들이 희생제사를 통해 죄를 대속받아, 거룩한 백성으로 살아가기를 원하셨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예배에는 죄를 대속하시고,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신 그리스도의 향기가 가득합니다.

■ 기도문
우리를 부르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그리스도의 향기가 가득한 인생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