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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리즈/3)청년전도프로젝트RUN

22편

by [PRO]HYUN 2016. 7.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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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속에서 많은 생각의 거리들이 있네요.


- 교회 안의 청년들은 앵무새처럼 따라해야만 했다.

- 사람들은 자신이 무엇을 필요로하는지 모른다.

- 좋은 전도좋은 질문을 하는 것이다.

- 자기 만족을 위한 전도를 하면 안된다.

- 듣는 사람들에게 들려지는 전도를 해야 한다.

- 노방전도는 전략적인 광고다.

- 나는 하나님과 안 맞는 사람인데, 예수님 때문에 내가 지금 기독교인이구나.


노방전도에 대해서 서종현 선교사님이 이렇게 말하네요.

노방전도는 전략적인 광고 같다고...

홍대에서도 야답에서도 서역역에서도 누군가는 예수 믿으라고 하면

그 이야기가 노출되어서 그것을 들은 누군가는 예수님을 믿게 된다는 이야기.


그리스인들에게 고합니다.

예수님 광고판되어 살아가는 삶임을 인식하고 살아갑시다!

누군가는 노출된 광고 보고 예수님 궁굼해하고 예수님 믿으면

참 좋은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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