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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속에서 많은 생각의 거리들이 있네요.
- 교회 안의 청년들은 앵무새처럼 따라해야만 했다.
- 사람들은 자신이 무엇을 필요로하는지 모른다.
- 좋은 전도는 좋은 질문을 하는 것이다.
- 자기 만족을 위한 전도를 하면 안된다.
- 듣는 사람들에게 들려지는 전도를 해야 한다.
- 노방전도는 전략적인 광고다.
- 나는 하나님과 안 맞는 사람인데, 예수님 때문에 내가 지금 기독교인이구나.
노방전도에 대해서 서종현 선교사님이 이렇게 말하네요.
노방전도는 전략적인 광고 같다고...
홍대에서도 야답에서도 서역역에서도 누군가는 예수 믿으라고 하면
그 이야기가 노출되어서 그것을 들은 누군가는 예수님을 믿게 된다는 이야기.
그리스인들에게 고합니다.
예수님 광고판되어 살아가는 삶임을 인식하고 살아갑시다!
누군가는 노출된 광고 보고 예수님 궁굼해하고 예수님 믿으면
참 좋은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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